안혜경 성형 전후 하하 결별이유 강릉대사건


안혜경 성형 전후 하하 결별이유 강릉대사건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출연한 안혜경은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연기자로 변신해 현재 연극배우로 활동중인데요. 오늘은 안혜경에 대해 자세히 활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혜경은 현재 극단 ‘웃어’의 연극배우로 활동중인데요. 나이는 1979년생으로 41세입니다. 키가 꽤 큰편으로 167cm에 학력은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과정입니다.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죠. 

안혜경과 하하는 2006년 7월 열애설이 불거져나왔는데요. 열애를 인정하고 약 3년간 사귀다 2009년 11월 결별을 알립니다. 

하하와 안혜경은 조금은 유난스러운 연애를 하며 대중에게 이미지가 각인되었는데요. 하하는 무한도전에서 안혜경에 대해 자기 여자라며 공공연히 열애를 드러내기도 했고, 하하 노래 ‘너는 내 운명’이라는 노래가 안혜경을 위해 만든 노래라고 밝히기도 합니다. 

당시 사랑꾼이라며 노래는 크게 히트했고 뮤직비디오에 안혜경이 출연하기도 했었죠. 


안혜경을 검색하면 강릉대 사건이라는 말이 붙는데요. 강릉대 사건을 좀 알아보자면 안혜경이 강원도 평창군 출신이며 이 곳에 있는 강릉대학교 원예조경학 학사 출신입니다. 

이후에 강릉대 출신으로 처음 MBC공채 기상캐스터가 되어서 유명해졌기 때문에 이게 강릉대 사건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하네요. 이후에 안혜경은 강릉대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과정도 밟았죠.

안혜경은 이번에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는데 금잔디 이후 최연소 출연자인 셈인데요. 오랫동안 방송에서 잘 안보였던것 싶은데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안혜경 성형 전후에 대해서는 과거 한 패션쇼에서 참석했을때 전과 확 달라진 모습에 성형 논란이 있었는데요. 

진실이야 알 수 없지만 요즘에는 연예인 성형에 대해 관대해진 것 같아 크게 문제될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원래도 안혜경은 미모의 기상캐스터로 유명했었죠.

여기까지 안혜경 성형 전후 하하 결별이유 강릉대사건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