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먹은후 이것 절대 하면 안됩니다.


완전식품으로 우리 밥상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계란인데요. 풍부한 영양분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어 사랑받는 음식재료이죠. 

계란은 전세계를 통틀어 한사람당 1년에 약 9kg을 먹는다고 알려졌는데요. 한국인은 1인당 연간 약 270여개의 계란을 먹는다고 합니다. 

계란에는 다양한 효능이 있는데요. 계란 노른자에는 레시틴이라는 최고급 유화제가 포함되어 있고 완전식품으로 불릴 정도로 영양분이 풍부하답니다. 

한때 계란 노른자는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는 설도 있었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근거없는 정보라고 밝혀졌으며 많이 먹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완전식품이라고 불리는 계란이지만 일부 식품과 함께 섭취시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계란 먹은후 절대 하면 안되는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계란먹은후 차마시기

식후 차한잔을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녹차나 홍차 등의 차에는 다량의 타닌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타닌산은 계란의 단백질과 만나면 타닌 단백질로 변해 대장의 운동을 느려지게 만드는데요. 때문에 변비를 초래하거나 철분 흡수를 막아 유독 물질이 체내 흡수될 수 있습니다. 차를 마시고 싶다면 계란 섭취 후 1시간은 지난 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2. 감먹기

계란요리를 먹은 후 바로 감을 먹으면 식중독이나 구토, 복통등의 급성위장염을 겪을 수 있는데요. 심한 경우 폐결석까지 올 수 있답니다. 혹시라도 계란과 감을 같이 먹었다면 생강즙을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3. 약먹기 

식후 바로 약을 먹는 분들이 많은데요. 특히 계란을 먹고 바로 약을 먹는 것은 위장에 큰 부담을 줍니다. 소화기 질병이 있거나 설사중일때는 더욱 바로 약을 먹어서는 안되는데요. 현재 염증으로 인해 약을 복용중이라면 계란같은 단백질 섭취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두유 마시기

두유에는 트립신이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트립신은 계란 흰자의 란송단백질과 만나면 영양성분의 손실을 초래합니다. 때문에 계란과 두유 두가지 식품의 영양가치를 모두 저하시키게 되죠. 때문에 두유를 먹고 싶다면 식후 1시간정도 지난 후에 먹는 것이 좋답니다. 

5. 시금치 먹기 

시금치에는 수산성분이 있어 계란 노른자와 만나면 철분의 흡수를 떨어뜨립니다. 때문에 계란과 시금치를 함께 먹는것은 좋지 않답니다. 

이 밖에도 잡곡, 녹차, 콩 등은 계란과 함께 섭취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계란과 함께 먹을 경우 더 좋은 음식은 토마토, 부추, 치즈, 호박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