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켄토 열애 정리


야마자키 켄토 열애 정리

뛰어난 외모로 일본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야마지키 켄토인데요. 2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연령층에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죠. 국내에도 그의 팬들이 많은데요. 특히 잘생긴 얼굴이 인기요인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중학교 3학년때부터 잡지 모델로 데뷔해 연예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어느덧 성장해 소년티를 벗고 점점 남자다운 외모로 변해가며 그만의 분위기로 많은 여성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죠. 확실히 느낌이 달라져 가고 있는것 같아요.

배우로서는 2010년 이타미 수사관 드라마로 데뷔했는데요. 관제탑에서 첫 주연을 맡고 이후 연달아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합니다. 

야마지키 켄토는 키가 무척 큰데요. 178cm의 장신입니다. 현재 24살입니다. 한국팬들에게는 야마켄으로 불리고 있죠.

이번에는 야마자키 켄토 열애설 알아볼게요.


1. 신카와 유아와 열애설

이후 2017년에는 신카와 유아와 열애설이 나왔는데요. 드마라와 영화에 3번이나 공동출연하며 사귄다는 소문이 퍼졌고 실제로 사이좋은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죠. 요코하마에서 데이트를 하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만 사실 요코하마 데이트는 연인 역할의 데이트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추후 밝혀졌죠.

2. 고리키 아야메와 열애설

고리키 아야메와 열애설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영화 L-DK에 함께 출연했는데요. 야마자키 켄토가 이상형으로 “어른스러운 여성”이라고 밝히며 고리키와 사귄다는 소문이 납니다. 야마켄이 그 전에 고리키 아야메에 대해 “굉장히 밝고 어른스러운 여성으로 생각했다”라고 인터뷰한 적이 있기 때문이죠.

3. 츠치야 타오와 열애설

2016년 야마자키 켄토와 츠치야 타오 열애설이 터졌는데요. 도쿄 신주쿠 식당에서 몰래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죠. 

영화 orange에 공동출연한 두사람은 이 작품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동시에 수상했는데요.  츠치야 타오 역시 일본에서 가장 핫한 여배우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서 일본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죠. 열애 사실에 대해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현지 반응은 연인사이가 맞을 것이라고 인식했죠. 또 타오가 꾸준히 야마켄의 인스타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것도 알려졌어요.

이 밖에도 같이 연기한 여배우들과 꾸준히 열애가 아니냐는 설이 도는데요. 워낙 상대 여배우와 케미가 좋다보니 오해를 받는 일도 많은것 같아요. 인기가 많다보니 행동 하나하나 주목받는 이유도 있겠죠. 여기까지 야마자키 켄토 열애 정리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