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한지일 호텔주차원이 된 사연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한 영화배우 한지일의 근황이 공개되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영화배우 한지일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지일씨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남 배우인데요. 이 외에도 영화 ‘젖소부인 시리즈’를 제작한 제작자입니다. 당시 일본 수출까지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시리즈인데요. 당시 제작한 영화만 약 300여편이 넘는다고 합니다. 

한때 숱한 작품의 주연을 맡아 대종상에서 각종 상을 받기도 했고, 영화제작사로 성공해 큰 부를 이뤘던 한지일씨인데요. 돈과 인생의 허무함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돈이란 내 손에 들어왔다고 해서 내것이 아니란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70이 넘는 나이에도 열심히 살고자 하는 한지일씨의 모습을 보며 가슴뭉클함과 응원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원하시는 시니어 모델도 하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