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 아들 김중도 대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영화배우 한지일은 시니어 모델이 되고 싶다며 앙드레 김 외아들 김중도 대표를 찾아가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오늘은 앙드레김 아들 김중도 대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앙드레김은 세상을 떠난지 9년이 되었는데요. 그의 외아들 김중도 대표는 앙드레 김에 이어 의상실을 운영중입니다. 

김중도 대표는 1982년 앙드레김에게 입양된 유일한 가족인데요. 앙드레김이 중고교시절에 간식거리를 직접 사들고 학교에 찾아가기도 하고, 대학생이 된 이후에도 하루에 몇번씩 전화를 할정도로 지극히 챙겼다고 합니다. 생전 인터뷰에서 “독신으로 외롭게 살던 나는 중도를 키우면서 사랑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었죠.

앙드레김은 본명 김봉남으로 1962년 ‘살롱 앙드레’를 열고 한국 최초로 남성 패션 디자이너로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김희선, 김태희, 이영애, 이병헌, 원빈, 지성 등의 스타들이 그의 패션쇼를 거쳐갔죠. 

김중도 대표는 얼마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적이 있는데요. 당시 아버지를 뛰어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죠. 자신은 디자인 전공은 아니지만 사업을 물려받고 나서 직접 작품을 내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앙드레김 아들 김중도 대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