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의 시아버지이자 배우 연정훈의 아버지인 중견배우 연규진씨인데요. 연규진씨의 재테크 방법이 한때 화제가 되었죠. 그럴만도 한것이 재산이 엄청나다고 하는데요. 배우 김형자씨에 의하면 거의 준재벌급이라고 해서 놀라움을 안겨줍니다. 오늘은 연규진 재산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과거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방송에서 김구라는 연규진의 재테크 방법을 언급했는데요. “연규진이 재테크를 잘해서 돈이 엄청 많다던데”라고 하자 김형자씨가 “돈을 엄청 벌었는데 준재벌급이라고 하더라”고 답합니다. 백현주는 “연규진씨가 원래 부자라고 하더라”라고 하는데요.
연규진의 부모님이 약사였으며 부모님이 모은 재산으로 연흥극장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연규진은 연기학원을 운영해 돈을 벌었고 그 돈으로 부동산에 투자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네요.
연규진과 한가인은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서 인연을 맺었는데요. 2년 교제 후 2005년 결혼식을 올렸죠. 연규진씨는 완전 며느리 바보로 며느리 사랑이 대단하다고 하는데요. 한가인 말에 꼼짝도 못할 정도라고 하네요. 하기사 세기의 미녀를 며느리로 얻었으니 그럴만하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연규진 재산 나이 등등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