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나이 몸매 예쁜 스타 1위


김사랑 나이 몸매 예쁜 스타 1위

배우 김사랑이 드라마 ‘어비스’에 특별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드라마 출연이 무려 4년만이라고 하네요. 아름다운 비주얼로 고세연 역으로 등장한 그녀는 의문의 죽음 이후 박보영이 고세연 역을 이어간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화제가 되고 있는 김사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사랑은 2015년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한 후 4년이나 방송활동이 거의 없었는데요. 당시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그녀가 한동안 배우활동이 거의 없어 궁금증이 생깁니다. 2017년도에 잠깐 나혼자산다 예능에 출연한 것 이외에는 거의 방송활동도 없었죠.

2017년 화제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소식을 알렸지만 건강 상의 문제를 들어 하차하기도 했는데요. 2018년 4월 이탈리아에 간 그녀는 한 가구 매장에서 2미터 높이 구멍에서 떨어졌는데요. 추락 사고로 다리가 골절되고 타박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한국으로 급히 귀국해 수술을 받는 사건이 있었다고 하네요.

한편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인데요. 1978년생으로 나이 40세입니다.  2000년도에 미스코리아 진에 입상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미코 출신답게 173cm의 큰 키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소유한 배우로 데뷔때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도 역대급 미스코리아 중에 한명으로 손꼽히고 있죠.

학력은 용인대학교 대학원 국악학을 전공했으며 현 소속사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데뷔 후 몇편의 ‘남남북녀’, ‘이 죽일놈의 사랑’, ‘누가 그녀와 잤을까?’, ‘라듸오 데이즈’, ‘왕과 나’ 등의 숱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크게 대표작이랄 것이 없었는데요. 

워낙 뛰어난 몸매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연기력보다는 그녀의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에 포커스가 맞춰진 경향이 있었죠. 2008년 이후에는 오랫동안 활동작이 없다 2010년 ‘시크릿 가든’이 대박나며 그녀의 주가가 오르게 되는데요. 드디어 시크릿 가든이 대표작이 되며 필모그래피를 쌓을 수 있었죠. 그녀가 연기한 윤슬은 나름 주요 배역으로 꽤 괜챦은 연기를 보여주었죠.

시크릿 가든 이후 한동안 배우 활동을 하지 않다 4년만인 2015년 ‘사랑하는 은동아’로 화려한 복귀를 했는데요. 당시 이 드라마는 팬덤이 형성될만큼 꽤 높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김사랑은 41세 나이에도 믿기지 안을만큼 동안에다 아름다운 미모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몸매하면 김사랑이 떠오를만큼 넘사벽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갖고 있죠.

키 173cm에 몸무게 49kg, 34-24-34사이즈로 여성들이 가장 이상적으로 여기는 신체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런 명품 몸매를 소유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다고 하네요.

한 방송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일주일에 2,3번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밤에 많이 안먹고 먹어도 조금만 먹는다고 합니다. 하루 세끼를 다 챙겨먹냐는 질문에 세 끼 다 먹으면 살쪄요라는 다이어트 명언을 남기기도 했죠.

김사랑은 저녁은 샐러드를 섭취한다고 하네요. 건강 주스나 생수는 많이 마셔서 수분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다는 건강주스는 브로콜리, 당근, 양배추, 토마토, 사과를 넣고 믹서에 갈아 만든 쥬스인데요. 아침에 마시면 부기도 빠지고 속도 편하고 다이어트도 된다고 합니다. 

많은 노력끝에 예쁜 몸매 스타 1위에 꼽히고 있는데요. 얼굴 뿐 아니라 몸매까지 예쁜 스타로 브라운관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