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간 공직에서 쌓아온 소중한 경험과 전문성을 퇴직 후에도 사회를 위해 발휘하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노하우 플러스(Know-how+) 사업은 이러한 퇴직 공무원분들의 지혜를 국가적 자산으로 활용하는 아주 의미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2026년 최신 공고 내용을 바탕으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지원내용 및 신청자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소개
이 사업은 퇴직한 공무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행정 서비스가 미치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투입하여 국민의 편의를 높이는 사업입니다.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숙련된 전문가의 노하우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는데요. 2026년에는 국민 안전, 사회 통합, 행정 혁신, 경제 활성화 등 4개 분야에서 총 56개 사업이 운영되며 약 460여 명의 인원이 활동하게 됩니다.
참여를 위한 상세 신청자격 확인하기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본인이 신청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입니다. 기본적으로 연령과 경력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세부 사업마다 요구하는 전문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연령 요건: 2026년 기준 만 50세 이상인 퇴직 공무원
- 경력 요건: 해당 세부 사업과 관련된 공직 경력 및 전문 지식 보유자
- 제한 사항: 타 기관에 재직 중이면서 월 평균 보수가 3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참여가 제한될 수 있음
- 결격 사유: 국가공무원법 제33조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자

활동 시 받게 되는 주요 지원내용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지원 부분은 활동에 대한 실비 보상 성격이 강합니다. 전일제 근무가 아닌 시간제 활동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은퇴 후 여유로운 활동이 가능합니다.
| 지원 항목 | 세부 내용 | 비고 |
| 활동비(수당) | 시간당 또는 일당 기준 활동비 지급 | 사업별 상이 |
| 여비 지원 | 활동에 필요한 교통비 및 식비 등 | 실비 지급 |
| 교육 및 상해보험 | 사전 직무 교육 및 활동 중 사고 대비 보험 가입 | 안전 보장 |
2026년 모집 일정 및 신청 방법
현재 2026년도 신규 참가자 모집이 진행 중입니다. 올해는 특히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화재안전 취약자 보살핌, 민간 도로공사 품질 안전 지킴이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된 신규 사업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 모집 기간: 2026년 3월 31일(화) ~ 4월 10일(금) 18:00까지
- 신청 방법: 노하우플러스시스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 선발 절차: 서류 심사 및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 발표
- 활동 시작: 사전 교육 이수 후 2026년 5월부터 순차적 활동 개시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본인의 직렬과 경력에 맞는 세부 사업 공고문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지원내용 및 신청자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공직에서 쌓은 귀한 경험이 우리 사회의 필요한 곳에 다시 한번 쓰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자격을 갖춘 분들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