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통돌이 세탁기 무세제통세척 방법 알아보기


세탁기를 사용하다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내부 세탁조에 세균이나 곰팡이, 세제 찌꺼기 등이 쌓이게 됩니다. 이런 오염은 세탁물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통세척이 필요한데요. 삼성 통돌이 세탁기에는 ‘무세제통세척’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별도의 세제를 넣지 않고도 간편하게 세탁조를 청소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삼성 통돌이 세탁기의 무세제통세척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과 주의사항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무세제통세척이란?


‘무세제통세척’은 세제를 넣지 않아도 고온수와 고속 회전을 통해 세탁조 내부를 자동으로 세척해주는 기능입니다. 고온의 물로 세탁조의 오염을 분리하고, 강력한 회전으로 이물질을 제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무세제통세척 사용 전 준비사항

  1. 세탁물은 모두 꺼내기
    무세제통세척은 세탁조 내부만 청소하는 기능이므로 세탁물은 절대 넣지 않아야 합니다.
  2. 세제나 표백제 투입 금지
    이름 그대로 ‘무세제’ 방식이므로, 세제나 표백제를 따로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세제 찌꺼기를 남길 수 있어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먼지 필터, 뚜껑 고무 패킹 확인
    세척 전에 필터 부분에 큰 이물질이 끼어있다면 미리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세제통세척 실행 방법

삼성 통돌이 세탁기의 모델마다 세부 메뉴 위치가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1. 전원 버튼 누르기
    세탁기의 전원을 켭니다.
  2. [통세척] 혹은 [무세제통세척] 버튼 선택
    ‘코스 선택’ 버튼을 여러 번 누르다 보면 ‘통세척’ 또는 ‘무세제통세척’ 코스가 표시됩니다.
  3. 시작 버튼 누르기
    코스를 선택한 후 ‘동작/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작동을 시작합니다.
  4. 완료 후 뚜껑 열어 환기시키기
    세척이 끝난 후에는 세탁기 뚜껑을 열어 내부를 자연건조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습기가 차면 오히려 곰팡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통세척 주기와 권장 사용

삼성전자에서는 약 1개월에 1회 정도 무세제통세척 기능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만약 세탁을 자주 하거나 세탁기 주변 환경이 습한 경우라면 2~3주에 한 번씩 해주는 것이 위생 유지에 더 좋습니다.

또한 세탁조 청소 후에도 곰팡이나 냄새가 심할 경우, 전문적인 세탁조 분해 청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 제품별 사용 설명서 참고하기

세탁기 모델에 따라 조작 방식이나 코스 명칭이 다를 수 있으니, 자신의 모델명에 맞는 사용 설명서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별 매뉴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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